2022년 4월 서울옥션 메이저 경매 프리뷰



제프 쿤스 / Encased - Five Rows
서울옥션에는 가끔 이런 류의 작품이 출품되는데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밌다.
이런 류라고 하면 이 작품, 그리고 지난 3월에 출품된 '카우스 의자'같은 작품을 지칭한다.
경매 프리뷰가 아니면 어디서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을까.
아마도 유찰 또는 출품취소 되겠지.



이우환 / Dialogue / 2017
이정도로 컬러풀한 이우환 작가의 작품은 처음 본다.
2017년 작품인걸로 보아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계신듯 하다.
요즘 세대가 좋아할만한 색감이지만 길게 보면 어떤 평가를 받을진 미지수다.
서울옥션은 어김없이 출품되는 대형 호수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김종학 / 풍경 / 2006
김종학 작가의 200호짜리 작품.

전광영 / 집합 11-A006 / 2011
120호 정도 되는듯 하다.

노은님 / 원점 1 / 2005
이것도 약 120호 정도

윤명로 / 바람 부는 날 MXV-301 / 2015
200호

윤형근 / Brunt Umber & Ultramarine Blue / 1997
150호

이건용 / 무제
100호

하태임 / Un Passage / 2008
약 200호

하인두 / 묘계환중 / 1984
100호

이숙자 / 황맥-바람에 일렁이는 I / 2010
100호


김태호 / 내재율 2020-28 / 2020
100호

이성자 / Mon Auberge de Galaxies. Janvier. N˚:2.96 / 1996
100호

고암 이응노 / 문자 추상 / 1973
100호
큰 사이즈를 봤으니 중간 ~ 작은 사이즈도 봐 보자.

파블로 피카소 / Nature Morte, Fruits et Pot / 1938
10호 정도 되는 피카소의 원화.

심문섭 / The Presentation / 2019
50호

박서보 / 묘법 No. 48~78 / 1978
30호

위: 김환기 / 무제 / 1956 6호
아래: 김환기 / 무제 / 1963 2호

에드가 플랜스 / Jazz Session / 2019
6호

좌: 요시토모 나라 / 무제 / 2007 6호
우: 요시토모 나라 / Kitty / 1995 6호

좌: 김창열 / 물방울 / 1973 12호
좌: 김창열 / 물방울 / 1976 6호
두 개 비슷해 보이는데 왜 호수가 두배 차이가 나는지 궁금할 수 있다. 그림 호수는 6호 -> 12호라고 해서 두 배 차이나는게 아니며 왼쪽 작품같은 정사각형 모양의 호수는 또 따로 매긴다. 더 궁금하다면 캔버스 규격 사이즈를 찾아 보자.

이우환 / From Point / 1978
4호

이우환 / 무제 / 1986
10호
종이에 수채 작품은 캔버스 유채 작품보다 낮은 호당가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의 경우 두가지 색이 섞여있고, 중앙의 수채물감 번짐이 있는데 보기 싫지 않고 작품 전반적으로 잘 어울리며, 조응/점으로부터/바람과함께같은 스타일이 다 섞인 느낌을 줘서 경매 결과가 궁금했다.

도상봉 / 정물 / 1973
6호


김환기 / 무제 / 1971
연습장 찢은거라 그냥 A4용지 크기랑 같다.


이배 / 무제 / 2020
조금 큰 연습장 찢은거라 위 작품보단 더 크다. 6호 정도?

이번 경매엔 와인도 출품되었다.
이정도면 로마네콩티는 안전자산 아닐까.
서울옥션에 와인 출품하려고 문의한 적 있는데 위탁들어온 걸 모아 분기에 한번, 반기에 한번정도 진행한다고 한다.
와인 컬렉션을 처분하고 싶으면 미리 연락해보자.
케이옥션은 주류 라이센스가 없어 주류 경매를 진행할 수 없다.
블로그 주인은 2020년쯤 케이옥션에서 진행한 주류 경매에서 낙찰받은적이 있는데 이건 특별 케이스였다.

권영우 / 무제
1 메이저 경매에 1 권영우는 국룰인가.
환공포증 있는 사람은 싫어할 작품이지만 소장가치는 높다고 본다.
비정상회담에 나왔던 마크테토도 권영우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걸로 안다.

최욱경 / The Cause and it's Consequence / 1975
최욱경 작가의 전성기때 작품이다. 이 시기 전후 작품을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생각하는 작품은 <그래도 아직 새는 날고 있다 after all the bird is still flying>이다.
잠깐 연이 닿았던 작품인데 현재는 개인 컬렉터가 소장중이다.

좌: 마리킴 / Peri the 1st / 2012
우: 문형태 / Merry Go Round / 2020
메이저 경매엔 잘 보이지 않는 두 작가의 작품이다.
문형태 작가의 경우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시들해진 느낌이다.
마리킴 작가의 경우 SNS에서 인기가 많은데 김지희 작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좌: 김선우 / Dodos in the Conservatory
우: 김선우 / Sailing / 2020
둘 중 하나 고르자면 오마주한 좌측 작품보단 오리지널 도상인 우측 작품을 고르겠다.

다니엘 아샴 / Blue Gradient Backpack / 2017
이제 교수님이 되어버린 다니엘 아샴.

미스터 두들 / Pop Heart with Collector's Box / 2021
얼마전 나왔던거 같은데 이거.
여기서부턴 사진 위주.

정상화 / 무제-06-3-8





치오타 시하루


데미안 허스트 / The Cauldron of Morning / 2006

우고 론디노네 / Small Sun 2


최종태 / 앉아있는 여인 / 1996

멜 보크너 / Nothing / 2015

좌: 알렉스 카츠 / Goldenrod / 2021
우: 알렉스 카츠 / Peonies / 2021

니콜라스 파티 / Dinner for 24 Animals (Tiger) / 2016


로이 리히텐슈타인 / Still Life with Picasso from Homage to Picasso / 1973

좌: 데이비드 호크니 / Self Portrait I / 2012
우: 데이비드 호크니 / Untitled 무제 / 2009

김강용 / Reality+Image 1911-1986 / 2019

이강소 / From an Island - 03132 / 2003

이우환 / 테라코타 / 1991

로니 혼 / Key and Cue, No. 983 IDEALS ARE THE FAIRY OIL / 1994

제니 홀저 / Survival: When There Is No Safe Place… /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