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케이옥션 메이저 경매 프리뷰

2022년 4월 케이옥션 메이저 경매 프리뷰

4월 케이옥션은 특별한 점 없는 평이한 프리뷰였다.

안젤 오테로 / Sunshine Underground / 2016
안젤 오테로 / Sunshine Underground / 2016

안젤 오테로는 오일페인트를 써서 그린 뒤 페인트가 마르면 이를 떼어낸다. 이걸 작가는 'oil skin'이라고 부른다.

앤디 워홀 / Reigning Queens : Royal Edition : Queen Margrethe II of Denmark / 1985
앤디 워홀 / Reigning Queens : Royal Edition : Queen Margrethe II of Denmark / 1985

앤디워홀의 스크린프린트.

평면이 아닌 입체감이 느껴졌던 작품.

랄프 플렉 / Stilleben 25/Ⅶ (Books) / 2016
랄프 플렉 / Stilleben 25/Ⅶ (Books) / 2016
A.R. Penck / Sunny Morning / 2001
A.R. Penck / Sunny Morning / 2001
로베르 꽁바스 / Untitled / 1987
로베르 꽁바스 / Untitled / 1987
마키 호소카와 / Magnolia / 2006
마키 호소카와 / Magnolia / 2006
박서보 / Ecriture No. 970213 / 1997
박서보 / Ecriture No. 970213 / 1997
최명영 / 등식 76-42 / 1976
최명영 / 등식 76-42 / 1976

종이에 그린 작품이라 물감의 번짐이 뚜렷하다. 작가가 의도한게 아닐까.

종이 재질과 엄버블루 색감이 합쳐지니 번져도 나름의 멋이 있다.

곽인식 / Work 82-T / 1982
곽인식 / Work 82-T / 1982
곽인식 / Work 82-T / 1982
곽인식 / Work 82-T / 1982

RM이 인스타에 Quac이라고 올렸던 곽인식 작가의 다른 작품. 역시 종이에 그려진 작품이다.

김창열 / 회귀 SH04011 / 2004
김창열 / 회귀 SH04011 / 2004
김창열 / 회귀 SH04011 / 2004
김창열 / 회귀 SH04011 / 2004

먹을 칠하고 그 위에 물방울을 그렸다.

권영우 작가의 작품이 꾸준히 출품되고 있다.

사라 모리스 / One Chord Lanyard (Knots) / 2010
사라 모리스 / One Chord Lanyard (Knots) / 2010

크기도 크기지만 입체감이 두드러졌던 '집합'

도상봉 / 라일락 / 1971
도상봉 / 라일락 / 1971

도상봉은 서양화가지만 꽃이 담긴 항아리라든지 작품에서 한국적인 느낌이 나는게 매력이다.

개인적으로 최욱경 작가를 좋아한다. 작년 국현에서 열렸던 개인전을 통해 다시금 재평가가 되는것 같다.

그러나 이 작품은 트레싱지에 색연필로 작업한 것이라 경매시장에서의 평가는 높지 않을 것 같다.

붉은실 작가인 치하루 시오타. 실제 붉은 실을 사용한 작품이다.

좌: 타케루 아마노 / Venus Blue & Pink / 2020 우: 옥승철 / Up / 2021
좌: 타케루 아마노 / Venus Blue & Pink / 2020 우: 옥승철 / Up / 2021

비슷한 사이즈의 두 작품. 옥승철 작가의 경우 경매시장에서의 최근 반응이 뜨거웠고 작품만이 아닌 아트토이(아트피스?/굿즈?)로도 핫한 작가다. sns프로필사진 해두기 좋은 이미지라 그런걸까.

2022년 4월 서울옥션 메이저 경매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