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서울옥션 메이저 경매 프리뷰
케이옥션 프리뷰와 겹치는 작가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이번달은 케이옥션이 더 볼거리가 많았다.
볼거리는 케이옥션 승. 다양성은 서울옥션 승.


서울옥션에도 콰야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다.

줄리안 오피의 렌티큘러. 멀티플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소장하고 싶어질 정도로 좋았다.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렌티큘러로 표현한게 자연스러웠다.

항상 나오는 작품3. 추정가 6억. 강렬한 빨간색에 200호 크기의 작품이라 실물로 보면 압도감이 느껴진다.


서울옥션에서도 보이는 일본작가들의 캐릭터 그림.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은 1호 사이즈인데 최소 추정가가 2억이다. 나 어릴때 문방구에 요시토모나라 캐릭터 노트 같은거 팔았던거같은데 그때 노트가 아니라 작품을 샀어야 했어.


서울옥션에도 찾아볼 수 있는 야요이 쿠사마, 이배.
야요이 쿠사마 작품은 4호 사이즈였는데 최소 추정가가 4억.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정말 많이 올랐다.


아야코 록카쿠의 그림이 맞은편에 전시된 이배의 그림에 비쳐 보이는게 인상깊어 찍은 사진.


자세히보면 연습장 찢은거다.


임인년을 맞아 호랑이 소재 작품들을 모아서 전시하고 있었다. 많은 작품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건 슈무의 호랑이 목판화.
찍어낸 작품이 아닌 원판을 작품으로 전시한게 인상깊었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괜찮았던 작품.


왼쪽 작품은 멀티플 작품.